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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마지막 일정을 부산 깡통시장, 부평시장 구경하고 나오면서 신창동 먹거리 골목으로 이동했습니다.
올해 봄에 다녀오면서 찌짐이랑 오징어를 맛있게 먹었어서 이번에도 다시 가보았습니다.
아이랑 걸으면서 바닥에 손바닥, 발바닥 자국이 신기해서 구경하면서 걷다 보니 올해 들렸던 그곳이 그대로 잘 있습니다.
찌짐과 오징어입니다. 오징어는 야채가 아삭아삭 매콤 달콤 지금 생각해도 침이 고입니다. 다음에 가면 찌짐은 바싹 구워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양이 많은데 조금 더 바싹 구우면 더 맛있을 거 같습니다.
양도 많고 부산에서 마지막 식사를 이곳에서 하고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올봄에도 두 분이 장사하셨는데, 지금도 두 분이 장사하고 계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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