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촌] 램맨양꼬치 마라샹궈 맛집

양꼬치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양갈비보다 양꼬치를 좋아하는 입이어서 양꼬치집을 찾아다닙니다. 이번에는 양꼬치도 주문하고, 마라샹궈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마라탕은 먹어보았는데 마라샹궈는 처음이어서 베트남고추를 최대한 빼고 해달라고 했습니다. 맵기조절해 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마라탕도 안 먹어본 가족은 마라샹궈 아주 맛있기 먹어서 마라탕을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주차는 근처 평촌훼미리타운 주차장 3-6층에 주차를 하면 주차권 넉넉하게 3시간권을 줘서 주차하고 마음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주소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182번 길 53 광장상가(93-342)입니다.

2층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거나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문이 보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양삼겹꼬치로 주문하고, 추가로 양갈비살꼬치를 주문했습니다.

매장이 넓고 좌석이 많습니다.

마라샹궈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마라샹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귀여운 만두는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향이 있는데 맛있었습니다. 육즙도 만두피의 두툼함도 다 맛있었습니다.